‘차세찌와 결혼’ 한채아 근황, 임신부 맞아? ‘여리여리’ 청순미 폭발

  • 동아닷컴
  • 입력 2018년 4월 13일 15시 27분


코멘트
사진=미스틱액터스 인스타그램
사진=미스틱액터스 인스타그램
예비 신부이자 예비 엄마인 배우 한채아(36)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측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한채아 배우.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인삿말도 잊지 않았는데요~ 그 따끈따끈한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채아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이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순한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은 한채아는 날씬한 몸매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는 5월 6일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32)와 결혼하는 한채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다만 임신 초기라 아직 티가 안나는 모습. 한채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