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같이 삽시다’ 김지영, ‘복길이 엄마’ 김혜정 안고 눈물…정영숙도 깜짝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5 14:12
2018년 4월 15일 14시 12분
입력
2018-04-15 14:04
2018년 4월 15일 14시 0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영숙과 김지영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깜짝 출연했다.
정영숙과 김지영은 14일 방송한 KBS1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전남 광양을 찾은 박원숙, 김영란, 김혜정, 박준금은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정영숙과 김지영을 만났다.
김지영을 본 김혜정은 “너무 반갑다”면서 김지영을 껴안았다. 김지영은 추억에 젖어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모녀로 출연한 바 있다.
김혜정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김지영을 만났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까 고맙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정영숙도 만났다. 박준금은 정영숙을 향해 반가움을 드러내며 “잠깐만 있다 가라. 5분만”이라고 붙잡았고, 정영숙은 “오랜만”이라면서 “다들 예뻐졌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후 박원숙은 정영숙을 향해 “한 컷 했으니까 이제는 가도 된다”면서 “우리 남해에도 놀러 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준금은 “우리가 맛있는 거 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숙이 떠나자 김영란은 “너무 반갑고 신기하더라”고 밝혔다. 박원숙은 “근데 우리 ‘같이 삽시다’에는 못 오겠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