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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주” 정아·정창영, 오는 28일 화촉…팬들까지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8 16:58
2018년 4월 18일 16시 58분
입력
2018-04-18 16:49
2018년 4월 18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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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아 소셜미디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본명 김정아·35)가 5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농구선수 정창영(30)과 이달 28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정아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18.04.28. 드디어 다음주 토요일. 스케줄표에 저장들하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정아와 그의 예비남편 정창영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아는 흰색 드레스에 검은 모자를 착용하고 있으며, 정창영은 검정색 정장을 입고 있다.
이에 팬들은 “결혼 축하합니다”(l6****), “내가 다 설렌다”(ji****), “남편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시길”(x****) 등의 축하글을 남겼다.
앞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정아와 정창영은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난해 8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정아의 소속사는 “정아가 내년 4월 28일 정창영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창영 씨의 따뜻한 마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정아는 약 8년간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그러나 2016년 정아는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뒤 패션 사업가로 전향했다.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하고 있는 농구선수다. 193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정창영은 팬들로부터 ‘창원의 아이돌’로 불리기도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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