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효융썬 “영원하자!”

  • 스포츠동아
  • 입력 2018년 4월 23일 06시 57분


사진출처|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윤아 인스타그램
‘영원한 소녀시대’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효연, 써니가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아는 이들의 이름 한 글자씩 따 ‘효융썬’이라 칭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환히 웃는 모습에 팬들은 “예쁘다”고 말한다.

이들과 함께하지 못한 수영은 나란히 단발머리를 한 셋의 모습이 재미있다는듯 “단발이들”이라고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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