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린 ‘달리’ MV, 하루만에 120만뷰 돌파…파격 힐댄스 ‘어머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4 15:44
2018년 4월 24일 15시 44분
입력
2018-04-24 15:22
2018년 4월 24일 15시 22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브리지 제공
가수 효린의 신곡 ‘달리(Dally)’의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효린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싱글 연작(3부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달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달리’의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3시30분 기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12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
효린은 앞서 20일 ‘달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15초 분량의 영상에서 효린은 하이힐을 신고 엉덩이와 뒤태 라인이 부각되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선정성’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효린이 신곡 히트를 위해 노출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미국에서 유행하는 ‘힐댄스(Heeldance)’를 앞세운 파격 퍼포먼스는 결국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달리’로 인기몰이 중인 효린은 싱글 3부작 ‘셋 업 타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싱글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남부 국경에 軍 3000명 추가 배치…트럼프 “지난달 밀입국 최저치”
‘5월 조기 대선’ 가능성…법조계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확정 어려워”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