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상미, 입담 폭발 “아버지가 조폭 보스? 父 친구 분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30 08:30
2018년 4월 30일 08시 30분
입력
2018-04-30 08:25
2018년 4월 30일 08시 2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손상미가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손상미는 30일 방송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상미는 1998년 발표한 자신의 곡 ‘헤라의 질투’를 부르며 모습을 드러냈다.
손상미는 “이 노래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 때도 활동을 안했다”고 소개했다.
키가 175cm인 손상미는 슈퍼모델 출신임을 고백했다. 손상미는 “1995년 슈퍼모델 동기가 김선아, 한고은, 황인영 씨”라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손상미는 “1996년 미스코리아 충북 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손상미는 입담을 터트렸다. “아버지가 음반 제작자”라고 소개한 손상미는 “이박사도 아버지가 만드셨다. 당시 아버지가 내 앨범을 만드시면서 무조건 아껴야 된다고 하셔서 내가 코러스, 작사 다 했다. 랩을 한 경험이 없는 동생이 랩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손상미는 “아버지가 청주에서 큰 나이트클럽을 30년간 하셨다. 아버지가 조폭 보스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아니다. 아버지 친구 분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굳이 아버지 친구 분까지 소환할 필요은 없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