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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예성, 걸그룹에 빠졌던 일화 고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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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04:17
2018년 5월 9일 04시 17분
입력
2018-05-09 03:00
2018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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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9일 오후 11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학창 시절 마음을 빼앗겼던 걸그룹과의 일화를 고백한다. 새로 합류한 에디킴은 방송에서 수준급 기타 실력을 선보이며 풍성한 라이브 음악 여행기를 선보인다.
#오늘의 채널a
#우주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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