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소길리 부부”…윤아, 이효리-이상순 부부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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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5월 13일 13시 09분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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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알바생 소녀시대 윤아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소길리 부부 회장님과 사장님. 오늘은 민박집 마지막 영업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편안한 옷차림에 이상순과 이효리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는 윤아가 직접 촬영했다.

한편 이날 밤 9시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윤아와 마지막 이별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 역시 윤아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부부는 윤아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특별한 기술까지 익혔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선물을 건네 받은 윤아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효리 역시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고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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