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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연인’ 마곳 키더, 자택서 별세…향년 69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5 08:31
2018년 5월 15일 08시 31분
입력
2018-05-15 08:14
2018년 5월 15일 08시 1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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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슈퍼맨2’ 스틸컷
슈퍼맨의 여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나다 출신 여배우 마곳 키더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NBC뉴스 등에 따르면 키더는 전날 미국 몬태나 주의 리빙스턴 자택에서 숨졌다.
그녀의 매니저인 카밀라 플럭스먼 파인즈가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전해지지 않았다.
1968년 데뷔해 연기활동을 시작한 키더는, 여러 캐나다 영화와 TV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그녀는 1973년 영화 ‘시스터스’, 1975년 ‘그레이트 왈도 페퍼’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1979년 영화 ‘슈퍼맨’에서 크리스토퍼 리브가 연기한 슈퍼맨이 사랑하는 여주인공 ‘로이스 레인’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같은 역으로 ‘슈퍼맨2’(1981), ‘슈퍼맨3’(1983), ‘슈퍼맨4 - 최강의 적’(1990) 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밖에도 ‘아미티빌 호러’(2005), 어린이 TV 시리즈물 ‘더 혼팅 아워’(2014) 등 70여편의 영화와 TV프로그램 등에 출연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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