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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원테이블 식당 신메뉴에 ‘눈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9 10:54
2018년 5월 19일 10시 54분
입력
2018-05-19 10:47
2018년 5월 19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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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원테이블 식당의 신 메뉴 음식들에 혹평을 남겼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백종원이 서울 용산구에 있는 원테이블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종원은 원테이블 식당 사장 2명에게 신메뉴를 개발하라고 과제를 낸 바 있다. 이에 사장들은 ‘과일 월남쌈’, ‘실곤약 샐러드’, ‘아보카도 토스트’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실곤약 샐러드에 대해선 “맛있다”고 평가했으나 과일 월남쌈에 대해선 혹평했다. 함께 동행한 조보아도 과일 월남쌈을 맛본 후 고개를 저었다.
‘아보카도 토스트’도 좋은 평가를 듣지 못했다. 백종원은 “난해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결국 원테이블 식당이 내놓은 요리들은 판매 불가 메뉴들이 됐다. 백종원은 사장들을 향해 답답함을 드러냈다. 테이블은 1개뿐이지만, 맛과 회전율을 고려하지 않고 비주얼만 고집하기 때문.
백종원은 두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음식은 맛이 있어야 한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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