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영화 ‘흑설’(1991) , ‘토끼를 태운 잠수함’(1991), ‘삘구’(1997), ‘DMZ, 비무장지대’(2004)에서 열연했다.
홍일권은 22일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여성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홍일권은 삼겹살과 닭갈비를 준비했다고 말해 출연진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은 “어디 하나 빠지는 곳이 없다”(ja****), “목소리, 외모, 재능 다 되는데 왜 결혼을 안 하셨을까. 진짜 궁금하다”(jo****), “인기 많았었는데 반갑더라. 자주 나와달라”(eo****)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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