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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엄태경, 방송사 공채 출신 희극인…후배 양성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6 16:42
2018년 5월 26일 16시 42분
입력
2018-05-26 15:28
2018년 5월 26일 15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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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26일 12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엄태경은 희극인이다.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엄태경은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이적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KBS 간판 개그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서는 ‘묻지마 커플’, ‘보디가드’, ‘마이걸’ 등에서 활약했다.
엄태경은 ‘개그콘서트’ 외에 ‘쇼! 행운열차’, ‘코미디 파일’, ‘폭소클럽’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엄태경은 현재 직접 무대에 오르기 보단 후배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엄태경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12세 연하 여자친구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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