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변호사 새 출발’ 서동주, 와튼스쿨 ‘전액 장학금’ 입학…원조 엄친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8 18:18
2018년 5월 28일 18시 18분
입력
2018-05-28 18:14
2018년 5월 28일 18시 1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이혼 심경을 전하며 변호사로의 새 출발을 알린 방송인 서정희(56)의 딸 서동주(35)는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 박사 과정 시험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기록,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원조 엄친딸’로 유명하다.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어린 시절부터 미국 유학 생활을 시작해 세인트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술전공으로 웨슬리대학교(Wellesley college)에 입학했다.
이후 서동주는 매사추세츠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로 편입해 순수수학을 전공한 뒤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서동주는 와튼스쿨 박사 과정 시험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기록, 전액 장학금을 받아 ‘엄친딸’임을 입증했다.
한편,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이혼 보도와 관련, “오잉 이혼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지만 자랑할 만한 일도 아닌데 기사가 나고 나쁜 말도 들어서 마음이 쬐끔 그렇다”면서 심경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檢,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