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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임신 했다”…누리꾼 축하 ‘봇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1 22:50
2018년 6월 1일 22시 50분
입력
2018-06-01 22:48
2018년 6월 1일 22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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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가중계
가수 이지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1일 방송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심야식당’에 출연해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이지혜의 임신 고백은 무심코 던진 신현준의 발언에서 비롯됐다. 신현준은 이지혜의 얼굴을 보고 “평온해 보인다. 임신을 할 것 같은 얼굴이다. 아기가 복덩이라 얼굴이 평온하고 좋아 보이는데 지혜 씨가 딱 그 얼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화들짝 놀라며 “정말 임신을 했다”면서 “사실 알리지 않으려고 했다. 낳고 나서 말하려고 했다.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여기서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거짓말이면 곤란하지 않나”고 밝혔다.
이에 신현준은 “나 돗자리 깔아야 겠다”면서 놀라워 했다.
이지혜의 깜짝 임신 고백에 누리꾼들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아이디 hsqw****는 이지혜 임신 기사에 “이지혜 잘 사는 모습에 내가 괜히 다 뿌듯함. 보살 같은 언니”라면서 축하의 말을 건넸다.
아이디 rlaw****는 이지혜 임신 기사에 “지혜 언니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 많았으니,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거에요.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라는 댓글을 적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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