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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뉴스 HOT5] 카카오M, 3개 기획사에 지분 투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6-28 06:57
2018년 6월 28일 06시 57분
입력
2018-06-28 06:57
2018년 6월 28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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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카오M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이 이병헌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김태리의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유가 속한 숲엔터테인먼트 등 배우 매니지먼트사 3개사를 비롯해 광고모델 에이전시 레디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지분투자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카카오M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한 뒤 “한류스타 배우들을 확보, 영상산업 모든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갖추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진출에 나선다. 콘텐츠 1위의 기업으로 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M은 향후 모회사 카카오가 보유한 IP(지적재산권)를 활용, 작가와 감독을 영입해 제작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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