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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고등학생 때 왔다 갔다 하면서 전교 1등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4 08:22
2018년 7월 4일 08시 22분
입력
2018-07-04 08:17
2018년 7월 4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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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문제적 남자’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30)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는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병재는 “고등학생 때 전교 1등을 몇 번 하긴 했는데 붙박이로 한다기 보다는 왔다 갔다 하면서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가 “왔다갔다 해봤자 전교 10등 안엔 늘 들었을 것 아니냐”고 묻자, 유병재는 “그렇다”며 쑥스러운 듯 웃어보였다.
특히 이날 유병재의 학창시절 성적표도 공개됐는데 취미에는 ‘돌수집’, 교내 입상 내역에는 ‘쿵쿵따 3위’ ‘축제학예발표회 코미디/개그 1위’ 등 남다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타이즈를 입고 문자나 모양을 따라하는 그런 걸 해서 상을 받았다”면서 “약간 관종(관심종자)이었다”며 독특했던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한편 유병재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나 중퇴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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