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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승우, 월드컵 피로 춤추며 훌훌?…쌈디와 클럽에서 ‘댄스 삼매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4 15:31
2018년 7월 4일 15시 31분
입력
2018-07-04 13:40
2018년 7월 4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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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대표팀 막내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의 월드컵 후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우와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클럽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지난 1일 새 앨범을 발표한 래퍼 박재범의 발매 기념 파티가 열렸던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 도미닉과 박재범은 힙합 레이블 AOMG의 공동 대표로 있다.
영상에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 차림의 이승우가 한 쪽 어깨에 셔츠를 걸치고, 한 쪽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가볍게 리듬을 타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사이먼 도미닉과 이승우의 의외의 친분에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승우는 사이먼 도미닉 외에도 과거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이기광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는 등 남다른 인맥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이승우는 스웨덴 전과 멕시코 전에 교체 출전해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선보였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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