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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팡’”…제시 뮤직비디오 수위 어떻기에? “비키니 입고 찍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2 15:43
2018년 7월 12일 15시 43분
입력
2018-07-12 15:33
2018년 7월 12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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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신곡 ‘다운’ 뮤직비디오 캡처
여성 래퍼 제시(본명 호현주·30)가 신곡 ‘다운(Down)’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여성 듀오 다비치와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제시는 신곡 ‘다운’에 대해 “이번 노래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뮤직비디오를 (인도네시아)발리에서 찍었는데, 수영복을 입고 출연했다. 15세 이상만 볼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실은 약간 긴장됐다.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는 게 당연하지만, 한국에서는 너무 대놓고는 안 하지 않나. 그렇지만 오랜만에 운동도 하고 예쁜 몸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비치와 스페셜 DJ로 출연한 개그우먼 장도연은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코피가 ‘팡’ 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6일 공개된 ‘다운’ 뮤직비디오에서 제시는 형광 연두색 비키니, 검은색 비키니 등 다양한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볼륨 몸매를 자랑한다. 제시의 ‘다운’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조회수 2만70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제시는 “래퍼 제시라고 소개해주셨지만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 “이번 노래는 제가 다 만들었다. 그래서 더 긴장이 된다. 열심히 했으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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