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눈을 어디에…” 낸시랭, 과감한 란제리 패션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3 09:52
2018년 7월 13일 09시 52분
입력
2018-07-13 09:46
2018년 7월 13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12일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낸시랭은 이날 오후 8시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낸시랭은 가슴 일부가 노출된 속옷처럼 보이는 상의에 네크라인이 복부까지 파인 검은색 롱드레스를 걸쳤다. 특히 드레스 치마자락은 양옆이 거의 엉덩이 부분부터 트여 있어 각선미를 훤히 드러냈다.
낸시랭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레이와 함께 오늘 제22회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레드카펫하고서~앙~!^^”이라는 글과 함께 레이와 찍은 동영상을 연이어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