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혜선 “밥 많이 먹어 10kg 쪘어요”…“저게 찐거라니” 허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3 11:45
2018년 7월 13일 11시 45분
입력
2018-07-13 11:38
2018년 7월 13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34)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2일 밤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하며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10kg”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의 깜짝 고백에 그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혜선은 이날 오후 열린 제22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BIFAN)에 참석했다.
구혜선은 넥 라인이 깊게 파인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구혜선은 블라우스와 팬츠, 구두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해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여리여리한 몸매로 잘 알려진 구혜선의 평소 모습 보다는 다소 살이 붙은 듯해 보였지만, 구혜선은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건강해 보여서 더 보기 좋다”, “10kg는 내가 다 쪘나보다”, “저게 찐거라니”, “더 많이 먹고 건강하세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3월 알레르기성 쇼크인 아나필락시스 진단을 받고 출연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바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 영하권 기온 이어지며 빙판길… “도로 살얼음 주의를”
냉면·삼겹살보다 더 올랐다… 10년새 65% 비싸진 ‘이 음식’
金여사, 3년전 영상서 “극우들은 미쳤다…극우·극좌 없어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