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수영복 자태 공개에 시청자 ‘찬사’…“꾸밈없는 모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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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8월 10일 12시 05분


사진=Olive ‘밥블레스유’
사진=Olive ‘밥블레스유’
개그우먼 이영자(50)의 수영복 자태 공개에 시청자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영자는 9일 방송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송은이·김숙 등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이영자는 수영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언니가 수영 한 번 해줘야지 않겠니”라며 수영장 주위를 돌았다. 이어 물속으로 뛰어든 이영자는 멋진 수영 실력까지 보여줬다.

사진=Olive ‘밥블레스유’
사진=Olive ‘밥블레스유’

수영복을 입은 이영자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아이디 mari****는 이영자 수영복 기사에 “몸매에 열중하는 사이 소중한 시간들이 지나간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 외에 누리꾼들은 “오호 생각보다 날씬한데요?ㅎㅎ 너무 큰옷들만 입어서 더 뚱뚱해보여요~(yuli****)”, “다이어트 개나 줘버려라(n100****)”, “언니 너무 귀여워요~~ 흥하세요!!!(sica****)”, “꾸밈없이 즐겁게 즐기는 모습~~좋아요에 한 표~~♥(dong**** )” 등의 의견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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