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음원 사재기’ 의혹 숀, 뮤직뱅크 1위…지코 꺾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10 19:01
2018년 8월 10일 19시 01분
입력
2018-08-10 18:55
2018년 8월 10일 18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숀. 사진=디씨톰엔터테인먼트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수 숀(본명 김윤호·28)이 래퍼 지코를 꺾고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10일 ‘뮤직뱅크’ 1위곡으로 선정됐다.
사진=뮤직뱅크 갈무리
숀은 현재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은 6월 27일 발매된 숀의 ‘웨이 백 홈’이 갑자기 각종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오르면서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숀 측이 ‘음원 사재기’를 통해 순위 조작을 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은 가요계 전체로 번졌다.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정부 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선언했고,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은 음원차트의 구조적인 문제를 짚으며 “실시간 차트, 톱100 전체 재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숀은 순위 조작과 관련해 검찰 수사 의뢰라는 ‘정면 돌파’ 강수를 빼든 상황이다. 숀의 앨범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디씨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음원 차트 조작 관련 명확한 진위 확인을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식 수사 의뢰 요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7년 만에 서울 11월 가장 많은 눈…모레까지 전국 최대 30cm 더 온다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