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인천시 성매매 여성 지원금 논란은…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16일 03시 00분


김진의 돌직구쇼 (16일 오전 9시 20분)

인천시가 성매매 여성 한 명당 연간 22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논란이다. 매년 10명씩 총 40명에게 각각 연간 2260만 원의 자활 비용을 지급하며 탈성매매를 유도한다는 취지이나 반발도 거세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오른 만큼 향후 쟁점을 돌직구쇼에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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