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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과 결혼’ 이현승, 1000대 1 경쟁률 뚫은 기상캐스터…“갚으면서 살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17 15:45
2018년 8월 17일 15시 45분
입력
2018-08-17 15:27
2018년 8월 17일 15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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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승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현승 MBC 기상캐스터(33)와 그룹 오션(5tion) 출신 가수 현상(34)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현승과 현상은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 사회는 가수 홍경민과 김지원 KBS 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테이와 고유진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승은 예비신랑인 현상에 대해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짝꿍”이라고 소개했다.
또 5일에는 결혼을 축하해준 지인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하필 결혼 앞두고 사상 최악의 폭염이 와서 일복이 터졌다. 갚으면서 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10년 MBC에 입사한 이현승은 당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이후 ‘뉴스데스크’, ‘뉴스매거진’ 등에서 활약했다.
2008년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OST로 데뷔한 현상은 2012년 오션에 합류해 활동했다. 2015년 신곡 ‘핫해’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현상은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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