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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멤버 완린, 컴백 행사 중 실신→병원 이송…“정밀 검사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3 18:15
2018년 8월 23일 18시 15분
입력
2018-08-23 18:07
2018년 8월 23일 18시 0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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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걸그룹 샤샤가 팀 개편 후 컴백 쇼케이스를 갖던 중 새 멤버 완린이 혼절하는 일이 벌어졌다. 쇼케이스는 급히 중단됐다.
샤샤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샤샤는 기존 멤버였던 이안, 가람, 소엽이 팀을 탈퇴한 후 새 멤버 하경, 챠키, 완린을 영입했다.
이날 행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나누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벌어졌다. 멤버 완린이 생애 첫 쇼케이스 도중 실신한 것. 완린은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무대 위에서 쓰러졌다.
이에 진행자 MC딩동은 "조치를 취한 다음에 말씀드리겠다. 더 이상 행사는 불가능한 것 같다"며 급히 마무리했다.
완린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무대 위로 올라온 관계자는 "완린이 오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못했다. 끝까지 버티고 하겠다고 진행하다가 갑작스러운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샤샤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완린이 병원으로 이송된 후에도 멤버들은 현장에서 끝없이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후 소속사 측은 "완린의 의식은 돌아왔다"며 "하지만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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