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화영, 엘제이와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근황 공개…“건강해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7 09:30
2018년 9월 7일 09시 30분
입력
2018-09-07 09:25
2018년 9월 7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25)이 7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방송인 엘제이(41)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이후 약 보름만이다.
류화영은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에 “요즘 동네 사내 아이들과 축구하는 재미에 덩달아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운동복 차림의 류화영은 환한 표정과 함께 양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등 밝은 모습이다.
류화영은 최근 방송인 엘제이와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논란은 지난달 23일 엘제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함께 찍은을 여러 장 공개하며 연인 사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류화영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고, 엘제이는 류화영과 나눈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하며 연인 사이가 맞다며 재반박하는 등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며칠간 이어진 두 사람의 설전은 지난달 31일 엘제이가 논란이 됐던 류화영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한 이후 “화영이와 연락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지금은 결과가 이렇게 된 것에 조금 씁쓸함을 느낀다”고 전하면서 일단락됐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