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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아나운서 시절 전현무, 잘 될 줄 몰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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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19:05
2018년 9월 22일 19시 05분
입력
2018-09-22 19:03
2018년 9월 22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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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박휘순은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에는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고 했다.
22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MBC ‘뜻밖의Q’에서는 뜻큐를 이끌어 나갈 왕자의 권력 쟁탈전이 치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세자 책봉을 두고 왕자의 자질 검증을 했다. 자질 검증을 위해 왕으로 임호가 출연을 했다. 왕세자의 경합을 도울 대신으로 개그맨 박휘순, 박성광, 이진호, 이용진이 출연했다.
전현무의 대신으로 출연한 박휘순은 전현무와 “K본부에서 친한 친구로 지냈으나, 신분이 강등되었다. 왕으로 열심히 모시겠다”고 밝혔다. 박휘순은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 박휘순은 전현무에 대해 “월급쟁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말해 웃음을 주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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