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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악~!’…이만기 “강호동 깝죽, 앞에서 보면 환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3 16:19
2018년 9월 23일 16시 19분
입력
2018-09-23 16:15
2018년 9월 23일 16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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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는 형님 갈무리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가 후배 강호동이 선수 시절엔 조금 얄미웠다고 밝혔다.
이만기는 22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만기에게 “호동이를 향해 (‘깝죽거리지 마라’고) 해달라”고 부탁했고, 강호동은 “깝죽거렸을 때 깝죽거리지 말라고 해야지, 깝죽거린 적도 없는데 깝죽거리지 말라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만기는 “요즘엔 호동이가 너무 착하다”면서 “그때 (선수시절) 당시에 호동이가 조금 얄미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만기는 “퍼포먼스 하는 건 좋은데, 사람 앞에 다 대놓고 ‘아아아아악~!’(했다)”며 당시 강호동의 퍼포먼스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강호동은 “제가 언제 (그랬나.) 그 정돈 안했다”고 해명했고, 이만기는 “열 받는 게 아니라 앞에서 그걸 보면 진짜 환장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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