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명당’, 6일째 100만 돌파…추석 흥행 쌍끌이
뉴스1
업데이트
2018-09-24 20:56
2018년 9월 24일 20시 56분
입력
2018-09-24 20:55
2018년 9월 24일 2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 News1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이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명당’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묵직한 드라마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대한민국 대표 웰메이드 사극으로 사랑 받았던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사도’(2015) 등이 추석 연휴 극장가에 개봉하여 가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흥행에 성공한 패턴과 비슷하다.
‘명당’은 시대불문 누구나 관심을 갖는 명당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땅을 둘러싼 인물들의 첨예한 대립을 극적으로 담아내며 흡입력 있는 전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은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한민국 곳곳의 절경을 담은 풍성한 볼거리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명당’의 주역 조승우, 지성, 김성균, 이원근 그리고 박희곤 감독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100만 돌파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나란히 선 이들은 ‘100’ 모양의 숫자 풍선을 안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