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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킴 카다시안이 과감한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쇼핑몰에서 포착된 그는 친동생인 코트니 카다시안과 딸 노스 웨스트와 여유롭게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전신에 타이트하게 밀착된 타이츠 소재의 점프슈트를 착용해 강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가족들과 함께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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