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인스타그램 © News1
배우 박환희가 청순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환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환희는 레드 컬러의 니트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의 고운 옆선과 맑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박환희는 최근 7세 아들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했으나, 1년 여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아들을 공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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