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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낭만콘서트, 11일 첫 울릉도 공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10-04 18:04
2018년 10월 4일 18시 04분
입력
2018-10-04 17:59
2018년 10월 4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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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대한가수협회 낭만콘서트가 처음으로 울릉도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사)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 주관, 울릉군 울릉군의회 후원 낭만콘서트가 11일 오후 7시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펼쳐진다.
‘우리는 청춘을 찾으러 간다’는 타이틀의 이번 공연 콘셉트는 7080스타 라인업이다.
여성 최초로 대한가수협회장이 된 이자연을 비롯해, 레전드 밴드 ‘템페스트’의 장계현, ‘미스고’의 이태호, ‘진정 난 몰랐네’의 임희숙, ‘내곁에 있어주’의 이수미, ‘이웃사촌’의 옥희, ‘장녹수’의 전미경, ‘겁쟁이’의 임지영 등이 출연,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또한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울릉도·독도 홍보대사 정광태가 MC를 맡는다.
낭만콘서트 총감독인 김원찬 가수협회 사무총장은 “울릉도에서의 첫 낭만콘서트이며, 산과 바다가 함께하는 자연과 7080청년문화의 향수, 울릉도 독도에 대한 소망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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