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해투3’, 3%대 시청률 소폭 하락 속 시즌 종영…박명수·엄현경 하차

  • 뉴스1
  • 입력 2018년 10월 5일 08시 38분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 News1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 News1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 News1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 News1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시즌 종영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1부 2.8%, 2부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무확행’은 1부 2.7%, 2부 2.9%의 성적을 보였다. MBC ‘공복자들 스페셜’은 2.0%의 시청률이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도시어부’는 전국유료가구기준 4.096%, JTBC ‘썰전’은 3.420%였다.

이날 ‘해피투게더3’은 시즌 종영했다. 기존에 출연했던 박명수와 엄현경은 이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오는 12일부터는 ‘해피투게더4’가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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