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X남태현, 9세 나이차 가상 부부 탄생…첫 만남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05 20:34
2018년 10월 5일 20시 34분
입력
2018-10-05 20:20
2018년 10월 5일 2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아찔한 사돈연습’
개그우먼 장도연(33)과 가수 남태현(24)이 ‘아찔한 사돈 연습’을 통해 가상 부부가 됐다.
장도연은 5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 연습’에서 가상 남편 남태현의 집에 들어섰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파트너와의 만남에 당황했다. 장도연은 자신보다 9세 연하인 남태현을 보자 “죄송해요. 죄송해요”라고 연신 사과했다.
파자마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장도연은 “연상이랑 사겨봤냐”고 물어봤고 남태현은 “많다. 열 살 많은 연상까지 만나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도 “5세 어린 연하를 만나본 적이 있다”고 응수했다.
한편 ‘아찔한 사돈 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