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논란’ 엘제이 “나 동영상 없다…그만하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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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0월 6일 16시 18분


엘제이 인스타그램
엘제이 인스타그램
최근 그룹 티아라 출신 연기자 류화영과 사생활 논란이 있었던 방송인 엘제이(본명 이주연)가 "동영상 없다"라며 분노했다.

엘제이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하시고 당신 같으면 그런 거 남겨 놓을까요?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 하는 것들 구경만 하는 경찰들은 뭐 합니까. 민중, 지팡이, 그만해 진짜. 내 감정 한 번만이라 무시하면 너도 0이야"라고 이같이 말했다.

엘제이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의 사생활 사진,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엘제이는 류화영과 연인 사이라고 주장했지만 류화영은 엘제이의 협박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엘제이가 류화영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며 논란이 끝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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