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종진 “자녀들 알바해도 월급 10%씩 받아야…” 남다른 교육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0 09:03
2018년 10월 10일 09시 03분
입력
2018-10-10 08:32
2018년 10월 10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둥지탈출3’에 출연한 전 방송기자 박종진이 남다른 교육관을 소개했다.
9일 저녁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박종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종진은 두 딸과 함께 북한산으로 향했다. 박종진은 산행 도중 두 딸에게 취직하면 아빠에게 얼마씩 줄것이냐고 물었고, 진이 양은 월급의 20%, 민이 양은 50%를 주겠다고 말했다.
박종진은 “부모에게 금전적인 효도는 당연한 것”이라며 “아르바이트를 해도 10%씩 받아야 한다. 이게 습관이다. 적은 돈 벌었을 때 10%도 안 준 사람이 많이 벌었을 때 돈을 주겠냐”고 자신의 교육관을 설명했다.
이에 박미선은 “아이들이 부모에게 손 안 벌리는 것만 생각했지 받을 생각은 못 했다”고 놀라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