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은 이날 오후 5시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1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고 MC딩동이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절친인 가수 임창정이 불렀다. 결혼식에는 DJ DOC 멤버들과 양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2009년부터 10년 가까이 교제했다.
이하늘은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나 하나만 바라본 사람이다. 결혼의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래 기다리게 했지만 꽃길만 걷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