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멤버들을 가르치거나 훈계한 적은 있어도 폭언이나 폭행을 한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라며 "남아있는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4명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과장된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이석철과 정지석 변호사(법무법인 남강)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피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이석철은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A 씨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고, 김창환 회장이 이를 목격하고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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