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News1
배우 신지수가 39kg의 저체중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몸무게 인증샷을 올렸다. 그의 체중계에는 39kg의 저체중 수치가 적혀있어 관심을 샀다.
신지수는 “2년 전 몸무게 회복. 작년 몸무게 회복하려면 내년이 되어야 하겠지”라며 “출산 후 다이어트는 개뿔. 밥이나 따뜻할 때 느긋하게 와장창 먹고 싶은 바람”이라며 육아맘의 바쁜 일상을 토로했다.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살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5월 득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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