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부터 아빠의 길” 김재우, 결혼 5년 만에 득남…팬들 축하 ‘봇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30 12:13
2018년 10월 30일 12시 13분
입력
2018-10-30 12:08
2018년 10월 30일 12시 08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재우. 사진=동아닷컴DB
개그맨 김재우(39)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재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천수는 이천수를, 이대호를 이대호를, 빅파이는 빅파이를”이라며 “미안하다 아들아 쓸데없는 걸 물려줘서. 오늘부터 아빠의 길. 이 세상에 온 걸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김재우가 이 같은 소식을 전하자 팬들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댓글을 통해 “아빠 되신 거 축하드린다”(h_***), “예쁜 강황이로 키우시길”(li***),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아빠가 되실 거다”(gl***)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일반인 아내 조유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0년 한 기업체가 진행한 행사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해 7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재우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저희가 노력하긴 했지만, 여러분들이 주신 선물 같아 태명은 ‘강황이’라고 지었다. 15주 되었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재집권후 처음으로 美 핵항모 부산에 왔다
전공의 이탈로 5대 대형병원 의사 수, 36% 감소
젤렌스키에 “왜 정장 안 입나”…친트럼프 의원 남친이자 ‘마가 기자단’ 일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