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역’ 김준수 “JYJ 완전체 활동? 추후 협의 거친 뒤 진행할 사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5 20:59
2018년 11월 5일 20시 59분
입력
2018-11-05 20:46
2018년 11월 5일 2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준수 소셜미디어
5일 전역한 JYJ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향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김준수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취재진 앞에서 “충성”이라며 전역 인사를 전했다.
김준수는 JYJ의 활동 계획을 묻는 취재진에게 “추후 협의를 거친 후 이야기를 나눠본 뒤 진행해야 할 사안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로 구성된 JYJ는 2014년 2집 앨범 발매 후 신곡을 발표하지 않았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구체적인 사안은 언론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지금 드릴 수 있는 대답은 무대에서 여러분들과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팬 여러분들이 나를 기다려주셨던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하루 빨리 무대에서 서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준수는 오는 7일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후 17일에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활동을 재개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난치병에 실명 위기…엄마는 웹툰 작가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동행]
“중국에 계신 할머니 돌아가셔서”…거짓말로 부대 이탈한 20대 실형
국회의장도 국회 담 넘었다…“계엄 해제 다급했던 상황 보여줄 그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