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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소변만 잘 봐도 비뇨기암 막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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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3:00
2018년 11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8-11-06 03:00
2018년 1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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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의 굿모닝 (6일 오전 8시)
한국인에게 특히 치명적인 비뇨기암. 특히 전립샘암과 방광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이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소변만 잘 보면 비뇨기암을 막을 수 있다는데…. ‘치유비책’ 코너에서는 비뇨기암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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