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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우승자 나플라, 상금 2억원 차지…母 언급하며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10 09:31
2018년 11월 10일 09시 31분
입력
2018-11-10 09:19
2018년 11월 10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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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나플라, 우승 차지
사진=나플라(Mnet ‘쇼미더머니777’)
‘쇼미더머니777’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온 나플라가 이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9일 Mnet ‘쇼미더머니777’에선 파이널공연이 펼쳐졌다. 최종 3인에 이름을 올린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는 총 2라운드로 진행된 공연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플라의 1라운드 무대는 지코와 함께한 ‘버클’ 무대였다. 나플라는 우승후보답게 특유의 찰진 랩을 선보이며 좌중을 휘어 잡았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나플라는 “우승하고 싶다. 그 타이틀을 갖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기리보이·스윙스와 ‘픽업맨’ 무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실시간 문자투표와 현장 관객들의 평가 결과, 최종 우승자는 나플라였다. 그는 우승 상금 2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어느 정도 예상됐던 우승이었다. 나플라는 계속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으며, 나플라 본인도 본 공연을 앞두고 “저는 우승 후보가 아니다. 우승자로 화려하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나플라는 우승한 뒤 “‘쇼미더머니’를 하면서 프로듀서 형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특히 기리보이 형이 몇 곡을 만들었나 모른다”라며 “엄마, 드디어 한 발 올라왔어. 더 빛날 때 꼭 초대하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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