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세형 “집이 도대체 왜 이렇게…” 노희영 ‘럭셔리 집’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12 13:04
2018년 11월 12일 13시 04분
입력
2018-11-12 13:01
2018년 11월 12일 13시 0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매출 2조 원 신화의 브랜딩 전략가 노희영 YG FOODS 대표(55)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됐다.
노희영 대표는 11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노희영 대표의 집은 최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노희영 대표는 한국스러운 것을 좋아한다며 “난 브랜드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라 브랜드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부엌 찻장에는 그릇과 밥그릇, 나이프, 작은 종지 등 차곡차곡 모아온 컬렉션으로 가득했다.
요리사들이 사용하는 전문 화구도 구비돼 있었다. 노희영은 “다른 건 몰라도 내가 밥을 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
노희영 대표의 집을 본 양세형은 “집이 도대체 왜 이렇게 돼 있는 거냐”고 말했다. 노희영은 “이곳이 여러분을 위한 섹션”이라고 밝혔다.
노희영 대표는 롸이즈온(베니건스, 마켓 오) 콘셉트개발담당 이사를 거쳐 오리온 부사장,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YG FOODS 대표를 맡고 있다.
노희영 대표는 오리온에서 제과 브랜드 ‘마켓오’를, CJ에선 ‘비비고’ ‘계절밥상’ 등의 프랜차이즈 식당을 연달아 성공시켜 외식 업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