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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워너원 ‘봄바람’, 컴백 5일 전 유출 경위 뭘까
뉴스1
업데이트
2018-11-15 14:51
2018년 11월 15일 14시 51분
입력
2018-11-15 14:49
2018년 11월 15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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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 News1
그룹 워너원의 타이틀 곡 ‘봄바람’이 컴백 5일 전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봄바람’은 지난 14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같은 사태는 지난 3월 ‘부메랑’ 때도 있었던 바. 마지막 앨범 컴백 전 또 다시 유출 사태를 맞았다.
워너원의 소속사 스윙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5일 뉴스1이 “음원 파일이 유출된 직후, 내용 파악하였으며, 신고 등의 내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원이 유출되어 매우 유감, 유출 출처를 찾아 강경 대응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봄바람’의 마스터링 완곡 상태는 스윙 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들도 들어보지 못한 상태. 마스터링까지 끝낸 완곡은 현재 CJ 제작팀과 지상파 심의실에만 넘어가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유통사를 통한 유출은 확률이 낮다. ‘봄바람’을 아직 유통사에 건네지 않았기 때문. 이에 심의실을 통해 유출됐을 확률이 큰 가운데, 소속사 및 CJ ENM 측은 출처를 찾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4일부터 온라인상에는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파워 오브 데스티니(POWER OF DESTINY)’ 타이틀곡 ‘봄바람’ 음원과 가사가 빠르게 확산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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