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이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진행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가장 좋아하는 뷰티 아이템으로 립스틱을 뽑은 페이는 진한 립 컬러를 활용한 이번 콘셉트도 200% 소화해 촬영 현장에서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공개된 화보 속 페이는 입술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그녀만의 뷰티 철학도 전했다.
한편 페이가 속했던 그룹 미쓰에이는 지난 2017년 12월 전격 해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