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우리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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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1월 21일 06시 57분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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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장나라(오른쪽)와 신성록이 황후, 황제가 돼 두 손을 맞잡고 손가락 하트를 그려보였다. 21일 방송을 시작하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다.

드라마 주인공인 이들 배우는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거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드라마는 2018년 현재가 ‘대한제국’이라는 설정 아래 이뤄지는 판타지 장르다. 황제와 결혼한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 살인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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