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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의미심장한 내용의 SNS 글을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휘성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을 미친듯이 앓았다. 인간을 너무 믿었지. 개만도 못한 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미워해도 상관없다고. 미워만 하겠냐”며 “뭐 이용만 당해? 그래 충분히 용감할 때지. 당하게 되겠지. 진짜 이용을”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이와 함께 개 이미지를 게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휘성은 오는 25일 MBC에브리원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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