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휘성, SNS에 “인간을 너무 믿었다” 의미심장 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22 18:30
2018년 11월 22일 18시 30분
입력
2018-11-22 18:27
2018년 11월 22일 1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휘성 인스타그램
휘성 인스타그램
가수 휘성이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2일 휘성은 인스타그램에 진돗개 사진과 글을 올렸다.
그는 "3일을 미친듯이 앓았다. 인간을 너무 믿었지 개만도 못한 게. 미워해도 상관없다고. 미워만 하겠냐. 뭐 이용만 당해? 그래 충분히 용감할때지 당하게 되겠지. 진짜 이용을"이라고 적엇다.
그의 글에 팬들은 "무슨 일이에요",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걱정돼요",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라며 댓글을 남기며 걱정하고 있다.
한편 휘성은 지난 1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