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31)의 팬들이 악플러를 경찰에 고발했다. 23일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에 따르면,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악의적인 비방 글로 장근석의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들을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에 대해 악의적인 게시물을 올린 사람들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별렀다.장근석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판정을 받고 7월16일 입대했다. 2020년 7월15일 소집해제된다.
댓글 0